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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슈 이야기

롤 용어에 대해서

롤 용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롤 방송이나 플레이를 할 때 사람들이
“파밍만하세요”, “ 바텀으로 모이세요” 이러는 등
다양한 용어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초보분들의 경우 무슨소리인가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롤 용어에 대해서 정리를 해드릴게요!


 

 

 

 

 

기본적인 용어

 

봇과 바텀: 맵에서 가장 아래쪽 라인을 말하며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가 함께 갑니다.
미드: 게임맵의 중간라인을 말합니다.
탑: 게임맵에 가장 위쪽 라인을 말해요.

라인: 라인이랑 바텀, 봇, 미드의 길로 미니언들이 오는 라인을 말해요.
라이너: 라인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으로 주로 미드와 탑유저를 말함

 

CS: 미니언과 정글몬스터를 자신이 먹은 횟수
한타:다같이 모여서 싸우는 전투를 말함
궁: 궁극기 R을 말함
CC기: 상대방을 못움직이게 하는 스킬을 말합니다.
정글: 라인을 제외한 맵에 몬스터라 출현하는 곳
정글러: 강타를 들고 정글몬스터를 해치우며 라이너를 도와주는 주는 임무를 맡은 사람

 

 

 

 

 

레드: 정글에서 레드 버프를 가진 몬스터를 말하며, 공격력을 올려줌
블루: 정글에서 블루버프를 가진몬스터를 말하고, 마나를 올려주고 재사용대기시간을 감소시켜줌

리쉬: 게임이 시작하고 초반에 정글이 몬스터를 먹을 때 도와주는 것
갱: 정글이 라이너를 도와주는 것

 

 

 

 

퍼블: 퍼스트블로우를 말하며 게임시작 후 처음으로 챔프를 죽인 경우
솔로킬: 아군의 도움없이 혼자서 챔프를 잡은 경우
인베: 초반에 4~5명이 미니언이 나오기전에 상대방기지에 숨어서 궁격하는 것
백도어: 한타에 참여를 하지 않고 상대라인을 미는 행동


다이브: 상대편 포탑을 무시하고 공격하는 것
이니시: 싸움을 시작하기 위해서 공격을 시작하는 것
포킹: 사정거리가 긴 스킬로 상대팀을 견제하며 공격하는 것
로밍: 라이너가 다른라인을 가서 도와주는 것

 

 

 

 

트롤러: 상대방에게 킬을 주거나 아군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방해하는 사람
닷지: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나가는 행동
탈주: 게임을 한 뒤 나가는 행동


맵리: 맵리딩을 말하며 미니맵을 잘 보는 것을 말함
미아: 상대편 라이너가 없어졌을 때 없어졌다고 콜하는 행동
킬딸:자신이 상대편을 거의다 죽여놧는데 아군이 와서 킬을 가져가는 경우
와딩: 와드를 받는 것

 

 

지금까지 롤용어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롤은 생각보다 영어와 줄임말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롤 챔스에서 한국용어를 자주 썼으면 좋겠습니다.

미드는 중간지역이라던지, 이런식으로 나왔으면은 하는 느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