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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대구심리치료센터 스마트폰 중독 같아요!

대구심리치료센터 스마트폰 중독 같아요!

 


안녕하세요. 대구심리치료센터 헬로스마일이예요.

 

오늘은 아이의 핸드폰 사용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TV나 스마트폰이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어요.

 

하지만 필요한 순간에 확실히 통제 하고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게 현실인데요.

 

 

 

두 돌이 오기 전까지는 가능하다면 미디어
노출을 시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커가면서 부모, 친구 등 사람간의 관계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죠~? 이러한 상황들은 아동의
뇌를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요.

 

 

 

스마트폰 중독과 같이 기기에 노출되면 뇌는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고 일상적인
자극에는 주의를 유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성장하면서 눈짓, 몸짓, 표정을 담당하는
우뇌가 먼저 발달을 하게 되는데요.

 

 

 

반복적인 자극에 노출될 경우 뇌의 생각
중추인 회백질의 크기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뇌가 아닌 좌뇌만 발달할
수 있어요. 올바르게 성장하는 부분에도
영향을 미치는 거죠.

 

 

 

때문에 스마트폰 중독은 자녀에게 좋지
않겠죠~? 가능한 TV,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사용하게 되면 아이 역시 쓰고
싶을 수 있으니 엄마, 아빠가 먼저 핸드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현명해요.

 

 

만일 부득이하게 활용해야 한다면 일정한
규칙을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구심리치료센터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아이를 양육하다가 궁금해지는 부분이 있다면
대구심리치료센터 헬로스마일에서 풀어드립니다!
편안하게 연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