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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대전 심리상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를?

대전 심리상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를?

 

안녕하세요? 일산, 노원, 강남 등 전국적으로 심리센터를 운영중인 헬로스마일입니다.

 

얼마전 7세 아이가 아파트14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는데요.

아이는 다름아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이 장애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대전심리상담센터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ADHD라고 불리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아동의 3~8%정도 발생하는 흔한 정신질환 중 하나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충동성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질환이 있음에도 어린 아이들은 산만할 수 있다면서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요.

 이 병은 주의집중력 문제로 인하여 2차적으로 학업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며

남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어요.

 

또한 학교의 규칙과 규범을 자주 어겨서 문제아로 찍힐 수도 있어요.

 

 

 

 

정서적으로도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 우울증상이 보이거나 매사 자신감이 떨어지고

초조와 불안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또래관계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등의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ADHD가 나타나는 원인은 뇌신경확적 문제,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문제는 이병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계속해서 방치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아청소년기에 적극적으로 질환을 치료해야 될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의심해봐야 되요.

 

 

 

- 집중시간이 짧다

-자극에 쉽게 산만해진다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어렵다

-일을 끝까지 마치지 못한다

-물건을 자주 일어버린다

-위험행동을 하거나 물건을 잘 망가뜨린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손발을 계속 움직인다

-공공장소에서 뛰거나 점프를 한다

 

이런 증상으로 인하여 ADHD아이의 40%정도는 학습부진을 경험하게 되고 불안장애, 품행장애, 우울장애와 같은

공존질환을 동반할 수도 있어요.

 

 

 

헬로스마일 대전심리상담센터에서는 주의집중력검사를 통해서 아이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진단하고

아이에게 맞는 다양한 심리치료방법을 통해서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요.

 

국가공인 임상자격에서부터 심리상담 석, 박사 수료를 마친 선생님들이

진행하고 있기에 더욱 믿고 받아볼 수 있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대전센터에 물어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