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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강남아동심리상담센터 아이 버릇과 습관 고쳐요

강남아동심리상담센터 아이 버릇과 습관 고쳐요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입니다.

 

아이들의 나쁜습관과 버릇은 왜 발생하는 것이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강남아동심리상담센터와 함께 아이 버릇과 습관에 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아이들의 습관은 부모님에 의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항상 눈을 마주치며 생활하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 되고

자기의 생활습관과 사회적인 습관을 만들게 되요.

 

이렇게 습관은 경험과 학습에 의하여 습득되어 주기적으로 반복행동으로 보이게 된답니다.

 

 

 

버릇은 구체적인 의도 또는 목적이 없이 특정상황에서 습관적이나 장동적으로

대처하는 행동을 말하는데요.

 

선천적인 것이기 보단 자주 사용하게 되면서 그게 편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습이 된 행동을 말해요.

 

 

 

 

보통 아이들에게 흔히 보이는 버릇은 몸흔들기, 손가락 빨기, 손톱뜯기, 이 갈기, 말더듬기, 성기 만지기, 머리 찧기 등이 있는데요.

 

이밖에도 떼쓰기, 울기, 밥투정하기, 험하게 잠자기, 욕하기, 남의 물건손대기 등의 잘못된 생활방식 역시

버릇에 포함이 된답니다.

 

 

 

 

 

이런 아이들의 버릇은 하루만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고쳐지지 않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인내심을 가지며 꾸준히 아이의 버릇과 습관을 고쳐야 된답니다.

 

특히 잠버릇 또는 식습관처럼 생활에서 보이는 습관 또는 버릇의 경우 보통 아이가 크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기도 하지만 어떤 버릇의 경우 잠재되어 있다가 아이가 성장했을 때 좋지 않는 결과를 낳기도 해요.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아이의 이상한 행동이나 말투가 고쳐지지 않는다면 틱장애를

의심해볼 수 도 있는데요.

 

이 장애는 7~10세에 가장 흔히 나타나는 장애랍니다.

 

좀처럼 아이 버릇과 습관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강남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