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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강남심리상담 소심한 아이 돌보기는?

강남심리상담 소심한 아이 돌보기는?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입니다.

유독 아이가 소극적이고 소심한 아이는 나중에 친구를 만들기 어려워하고

학교생활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아이가 소심해지는 것이며 어떻게 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 강남심리상담센터에서 알아보려고 해요~

 

 

 

 

 

형제가 없이 자란다거나 또래가 없이 혼자 노는아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없는 환경에서

자라게 되면 아이는 소심하게 자랄 수 있는데요.

 

문제는 소심한 성격으로 자라게 되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는데에도 서툴기도 하며 행동이 수동적일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성격을 강해지게 만들 수 있을까?

 

 

 

 

아이가 주눅들지 않게 자신감을 길러주어야 되는데요.

소심한 아이들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것에 어려움을 보이며 남하고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해요.

 

이때 엄마는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동지적 감정을 느끼게 해주어야 된답니다.

 

 

 

아이에게 말을 할때 권위적으로 명령하는 것보다 아이를 존중하게 따듯한 말을 사용해주어야 해요.

아이에게 자신감과 자기존중심을 가지게 해주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답니다.

 

재촉하거나 야단을 치지 않아야 되는데요.

아이가 만약 어떤 것을 하다가 실수를 할 경구 무관심하게 대하거나 격를 해주며 그래도 잘했다며

의견존중을 하고 칭찬을 해주셔야 되요.

 

 

 

 

주변환경을 활기차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동작이 큰 활동 또는 놀이를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해보고 큰 소리로 웃고 떠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평소에 놀이를 통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레고, 자동차, 악기류, 모래놀이, 자전거를 가지고

놀게 해주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 어떤 놀이를 할지 정하게 해주세요.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아이의 소심한 성격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심리검사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인데요.

 

강남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해서의 아이의 소심한 성격의 원인을 찾고

놀이치료, 미술치료, 언어치료 등을 통해서 아이의 밝은 모습을 되찾고 있어요^^

 

강남심리상담센터는 학동역에 위치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