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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슈 이야기

아이폰 세일러문 케이스와 부천 오징어회 먹었답니다.

아이폰 세일러문 케이스와 부천 오징어회 먹고 오다!

 

안녕하세요? 요새 세일러문 케이스가
다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요즘 핸드폰케이스는 뒷판에 물이 들어가있고
가루가 날리는 핸드폰케이스가 인기더라고요~

 

제 여자친구한테는 아이폰 세일러문 케이스를 홍대에서
사주었답니다.

현금가는 만오천이고 카드로하면 만칠천원을 받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아이폰 세일러문 케이스에요!

여자 주인공인데 이름은 생각나지 않고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내가” 이 구절만 생각이 나더라고요.
은근히 여자친구가 케이스를 좋아하더라고요.

 

 

 

 

 

 

 

 

이날 신촌갔다가 스테이크도 먹고 홍대에서
이렇게 자몽음료와 한라봉 음료도 커피숍에서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한라봉쥬스는 별로고 망고음료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날 클래지콰이 호란도 지나가다가 봤답니다.
티비보다 실물이 훨씬 좋아 놀라웠어요.
클래지콰이 노래 좋아하는데 언제 나올지...

 

 

 

 

 

 

 

그리고 부천에 도착해서 오징어샾이라는 술집에 갔답니다.
그곳에서 오징어무침과 회덮밥을 시켰는데요.

회덮밥은 맛있게 먹었는데요.


오징어무침은 생각보단 별로더라고요.
차라리 여기서 파는 오징어회, 새우튀김, 오징어튀김,
우럭매운탕, 우럭회 등이 훨씬 맛이 좋은듯했어요.

 

 

 

이렇게 알찬 하루를 마치게 되었답니다.

또 빨리 주말이 기다려 지는데요.


이번 주에는 오랜만에 부천에 위치한 황학동곱창에서
막창이 먹고싶어지네요~

여러분들을 즐거운 주말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