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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아동심리상담센터 산만합니다.

아동심리상담센터 산만합니다.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 아동심리상담센터에요~

 

아이가 평소에 너무 산만하다든가 좀처럼 가만히
있지 못하면 ADHD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얼마 전 ADHD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가
심리상담의 도움을 받고 좋아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만6세의 아이를 둔 어머님께서는 평소 아이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서 공부를
가르쳐도 손발을 꼼지락 거리고 안할려고
계속 움직이는 등 산만함의 정도가 심해서
이렇게 아동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 헬로스마일 아동심리상담센터에서
주의집중력 검사 ATA를 진행한 결과 아이는 ADHD 지수가 높은편으로 나왔어요.

 

 

 

 

 

 

 

주의집중력 검사 ATA검사는 컴퓨터를 통해 아이의 지속적, 선택적인 주의집중 및
충동억제에 대해 측정을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ADHD지수가 정상인지, 의심군인지, ADHD인지
여부를 알 수 있답니다.

 

 

 

 

 

 

 

이번에 찾아오신 어머님처럼 아이의 ADHD를 의심해보고
상담을 받아보면 좋지만 대부분의 어머님들이
ADHD인지 모르고 “아이니까 산만하겠지뭐”, “아이니까 뛰어다니지”라고
하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ADHD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면
집중을 하지 못해 학업에 문제를 보이며 또래 아이들을 잘 사귀지 못해서
사회성이 떨어지게 되요.

 

 

 

 

 

 

 

그래서 아이가 공부, 놀이, 과제 등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며
간단한 일도 자주 끝내지 못한다거나 필기구를 잘 잃어버린다거나
지나치게 말과 행동이 많고 의자에 앉아있지 못하고 손발을 꼼지락거린다거나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고 기어오르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아이의 ADHD를 의심해보고 아동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얼마전까지 ADHD로 어려움을 겪었었던 아이는
저희 심리상담센터에서 몇 주 동안 심리상담치료를 받고
나서 현재는 상태가 많이 좋아지셨답니다.

 

ADHD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헬로스마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해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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