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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심리상담 거짓말하는아이 고치기!

대구심리상담 거짓말하는아이 고치기!

 

 

안녕하세요? 전국 15곳에 심리상담센터 운영을 하고있는
헬로스마일의 대구심리상담센터에요!

 

아이가 3세에서 6세가 되면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답니다.
아이들의 경우 남을 속이기 보단
아무런 의미없이 속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거짓말하는아이를 고칠 수 있을까?

 

 

 

 

다그치거나 야단을 치지 마세요!

 

실수로 저지른 뒤 꾸지람을 피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했다면 엄마의 책임도 크답니다.

 

아이가 유리컵을 깨뜨렸을 때 “어디디 다치지 않았니?, 엄마가 물컵을
잘 두지 않아서 그렇게 다치지 않았을텐데“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면
아이는 솔직하게 대답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했을 때 다그치거나 야단을 치게 되면
변명을 위한 거짓말을 또 하게 만든답니다.

 

 

 

 

 

 

이해심을 통해 아이를 대해주세요

 

상상속의 거짓말을 하는 때엔 아이의 거짓말에 대하여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주세요.

 

거짓말이라고 해도 잘 들어주며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해서
거짓말을 통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파악하며 아이가 먼저
마음을 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자기의 행동은 책임지게 해주세요.

 

아이가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거짓말을 한다면은 어려운 상황을
자신이 책임져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만약에 물을 쏟았다면 야단치지 말고 실수로 엎지른 것은 괜찮다고 토닥이면서
하지만 네가 흘렸으니 네가 깨끗이 닦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세요!

 

 

 

 

 

 

3~6세 사이에서 보이는 거짓말은 크게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일부러 나쁜뜻을 가지고 하는 거짓말이나
남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는 거짓말을 하는 경우
부모님의 사랑이 부족한 정서장애인 경우 등이 많아요.

 

 

 

 

 

위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거짓말하는 아이가 고쳐지지 않는다면
심리상담치료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나중에 도벽과 학습부진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죠!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대구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에
문의해보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