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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이야기/심리클리닉

틱장애 증상과 치료

틱장애 증상과 치료

  

 

 

 

우리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눈을 깜빡 거리거나 어깨를 들썩이고,

헛기침을 하거나 코를 킁킁거리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경우 틱(tic)장애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에서 틱장애 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자녀의 증상이 해당되신다면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에서 틱장애 치료, 행동치료로 해결됩니다.

 

헬로스마일로 오세요

 

그럼 이제 틱장애 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아볼까요~~~~ 

 

 

 

 

 

 

 

 

틱장애(tic)란 갑작스럽고 빠르며 반복적이고 비율동적이며 상동적인 움직임이나 소리를 말합니다.

 

틱장애는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야단을 친다고 고쳐지는 버릇이 아니라는 겁니다.

틱장애는 아이의 의지로 억제하기 힘듭니다.

 

 

 

또 틱증상의 정도가 들쑥 날쑥하여 어느 날 증상이 심해졌다가 며칠 뒤에는 괜찮아지는 것처럼 변화가 많습니다. 

특히,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좋아하는 게임을 하거나 놀이를 할 때처럼 한 가지 행동에 몰두하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틱정보>

 

 

 

<틱증상에 대한 정리>

 

 음성틱  단순음성틱  헛기침, 꿀꿀하는 소리, 코로 킁킁거리기, 코웃음치기
 복합음성틱

 다른사람의 끝말을 따라한다

 혼자 중얼거리듯이 욕을 하거나 "그만해", "닥쳐" 등을 속말 하듯이 한다

 운동틱  단순운동틱  눈 깜빡임, 목경련, 얼굴찌푸림, 머리 흔들기, 입을 씰룩거리기, 어깨 으쓱임
 복합운동틱  냄새맡기, 뛰기, 발구르기, 의미없이 물건을 만지는 행동

 

 

 

 

 


틱장애는 5세에서 7세가 가장 흔한 발병 연령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일시적인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양상을 반복하다가

그 뒤 좀 더 지속적인 틱증상으로 나타나는데, 한 증상이 없어지면서 다른 증상이 새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개 후기 청소년기와 초기 성인기에 증상이 현저히 감소하며

성인이 되면 대부분 좋아지는 경과를 밟게 되는데, 치료를 하는 경우 3~40%는 완전히 없어지며,

30%는 증상이 있더라도 심하지 않은 정도이며 나머지 30%는 성인까지도 증상이 지속됩니다.

 

 

 

 

 

 

 

 

틱장애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강박장애가 가장 흔히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틱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님의 틱장애에 대한 이해와 안심이 아동의 틱장애를 극복하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엄마가 아이의 증상에 관심을 가지면 그것이 곧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이 스트레스는 다시 틱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야단쳐서는 절대 안되고, 그냥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심리치료, 행동치료, 부모 상담을 통해서 자긍심, 안정감의 회복, 부모자녀 관계의 안정화,

틱장애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은

국내 최고의 심리상담 전문가들이 뭉쳐서 최고의 솔루션을 찾아드립니다

또한, 경험이 풍부한 심리 전문가들이 선진화된 검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책임있는 정직한 심리상담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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