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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이야기

[자녀훈육/훈계 tip] 우리 아이 효과적으로 훈육하기


[자녀훈육/훈계 tip] 우리 아이 효과적으로 훈육하기

 

 

우리 아이들 언제나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적어도 한번쯤은 반드시 혼내야만 하는 상황이 생기죠?

이럴 때 아이가 반항한다거나 혹은 아이의 사랑을 잃게 될까봐

따끔하게 훈육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이 될 수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무책임한 행동을 하거나 남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했을 때는

엄격한 훈육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도덕적 양심을 가르쳐주고 책임감을 길러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의 훈육은 만 2세부터 서서히 진행해야 합니다.

보통 부모님들 중엔 아이들의 반항이 눈에 띄게 드러나는 사춘기 즈음

훈육을 시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일관성 있는 훈육이 아이들의 절제력과 책임감, 도덕성을 길러준다는 걸 잊지 마세요.

 

 

, 그런데 이거 아시나요?

훈육이 체벌을 뜻하는 건 아니랍니다.

보통 체벌은 물리적인 고통을 주는 것을 의미하죠?

물론 체벌도 가끔은 훈육의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무조건 체벌만이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은 아니랍니다.

훈육의 근본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인 것,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아시죠?

 

잠깐!!

올바른 우리 아이 훈육법,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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