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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부산심리상담센터 고집센 아이 어떻게?

부산심리상담센터 고집센 아이 어떻게?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 부산점입니다.

 

아이들이 2살이 지나게 되면 고집이 쌔지고 반항을

하기마련인데요.

 

그렇다면 왜 아이의 고집이 강해졌고 반항을 하게 되는 것일까?

이번 시간은 부산심리상담센터에서 고집센 아이심리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아이들이 고집을 피우면서 말을 안드는 경우는 일생에 2번 정도

찾아오게 되는데요.

 

1차시기는 바로 2~3살 무렵 부모가 하는 말에는

모두 고집을 부리거나 반항을 하게 되요.

 

그래서 끔찍한 두살이라고 부를만큼 이 시기는 어머니들에게는

고민인 시간입니다.

 

 

 

두번째 시기는 바로 사춘기인데요.

사춘기로 자아정체감을 얻어가는 과정에서 부모와 마찰을 빚게되요.

 

그렇다면 왜 아이는 고집을 부리고 반항을 하게 되는 것일까?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외동아이라서 부모님이 지나치게 아이의

요구를 들어준 경우에 나타날 수 있어요.

 

주위에 또래아이들이 없어서 어른들만 있다거나 나이터울이 많은 형제 중 귀여움을

차지 하고 자란경우에 나타날 수 있어요.

 

아니면 부모가 바빠서 아이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한 경우 아이가

독립심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독단적인 성격을 보일 수 있답니다.

 

 

 

고집센 아이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평소에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별하며

무조건 고집을 꺽기보다는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기도 해야 되요.

 

또한 역할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규칙성을 알려주는 방법도 효과적이랍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육아에 어려움이 따른다면

부산심리상담센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헬로스마일 부산심리상담센터에서는 다양한 아동심리검사 프로그램과 상담을 통해서

아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육아코칭 및 심리적인 문제들을 치료까지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