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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목동심리치료 아이 버릇 교정을?

목동심리치료 아이 버릇 교정을?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흔히 버릇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좀처럼 몸을 흔들거나, 만지기,  어깨들썩거리기, 머리흔들기 등의 버릇 교정이 되지 않는다면

틱 장애를 의심해보셔야 해요.

 

이번 시간에는 목동심리치료와 함께 틱장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버릇은 구체적 의도 또는 목적이 없이 특정상황에서 습관적이나 자동적으로 대처를 하는 행동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버릇이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 다면 틱장애를 의심해보셔야 되는데요.

틱 이란 아이가 특별한 이유없이 신체일부분을 움직이는 행동 또는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해요.

 

 

 

 

틱은 종류에 따라 음성틱과 운동틱으로 나누게 되는데요.

 

눈을 깜박거리거나, 얼굴을 찡그리고, 머리를 흔들거나 입을 내미는 등의 행동은 단순 운동틱이며

자신을 때린다거나 의미없이 물건이나 사람을 만지며 점프를 하거나 뛴다면 복합운동틱을 의심해보셔야 되요.

 

단순음성틱의 경우 킁킁거리는 소리를 낸다거나 쉬 소리내기, 빠는 소리를 내며,

복합음성틱의 경우 현재 상황과는 상관없는 단어나 말을 하거나 욕설을 내뱉기도 해요.

 

 

 

 

틱장애는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병인데요.

전체 아이들의 10%정도가 일시적인 틱을 보일 수 있으며 증상은 7~11세정도에 가장 많이 보인답니다.

 

게다가 틱은 고의적으로 그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은 억지로 아이의 틱을 고치려고

질책을 하거나 꾸중을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또한 증상도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한답니다.

 

 

 

 

틱은 심리상담치료, 인지행동치료, 부모상담 및 가족치료를 통해서 아이의 자긍심, 안정감회복

부모자녀관계 안정, 틱증상에 대한 대처법 등에 대해 치료와 코칭을 받아본다면

충분히 극복 하실 수 있어요.

 

헬로스마일 목동심리치료센터는 국가공인 자격과 심리상담 석, 박사 수료를 마친선생님들이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믿고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우리아이의 습관이나 버릇이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다고요?

틱장애를 의심해보시고 상담받아보시기 바랄게요!

 

목동센터는 아동뿐만아니라 성인과 청소년, 부부상담도 진행을 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