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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전주심리상담센터 분리불안장애 진단해보자!

전주심리상담센터 분리불안장애 진단해보자!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입니다.

 

아이가 유독엄마가 떨어지기 힘들어하고 집밖을 나가기 싫어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분리불안장애를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이 장애는 아이 뿐만아니라 가족까지도 힘들게 만들기 때문에

꼭 진단을 해보고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전주심리상담센터와 함께 분리불안장애 진단 등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애착대상으로부터 분리가 되거나 예상이 될경우 느끼는 불안감의 정도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중도로 심하며 계속해서 지속되는 경우를 분리불안장애라고 해요.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걸쳐 나타날 수 있으며 아동 100명당 5명정도로 흔히

볼 수 있는 심리장애랍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장애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부모가 다치거나 보이지 않는 경우 지나치게 계속 걱정을 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발생해서 애착대상과 헤어질까 두려워한다

-애착대상과 떨어지는게 무서워 학교나 유치원가는 것을 거부한다

-집에만 있으려고 하며 다른장소를 가기 싫어한다

-애착대상과 떨어져서 잠을 자지 않는다

-애착대상과 떨어지는 예상이 될때 복통이나 두통을 호소한다

-애착대상과 떨어질때 불안해하고 많이 힘들어한다

 

 

 

 

분리불안장애는 지나치게 밀착된 가족, 고보호적 양육, 의존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장애에요.

 

부모가 무의식적으로 아이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 한다거나 불안장애가 있을때에도

나타날 위험이 놉답니다.

 

이밖에도 부모의 질병, 출산, 이혼, 이사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어요.

 

 

 

 

이 장애를 방치하게 되면 대인관계에 문제를 줄 뿐만아니라

나중에 학교나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4주이상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헬로스마일 전주심리상담센터에서는 아이의 심리검사를 통해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아이에게 맞는 심리상담치료를 통해서 극복하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특히 전주센터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야간과 토요일상담도 진행하고 있어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궁금한점은 언제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