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아기 분리불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주심리상담센터 7개월아기 분리불안 증상이? 청주심리상담센터 7개월아기 분리불안 증상이?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 청주심리상담센터에요. 아이가 생후 7개월 정도가 되면 심리적인 안정을 엄마에게서 찾으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시기에는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불안감과 공포감을 느끼게 되요. 이를 분리불안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분리불안 증상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분리불안은 7개월 쯤에 시작해서 15개월에 가장 심하며 3세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요. 증상이 심한경우 단순히 화장실만 가도 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리를 치기도 하는데요.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아침마다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불안하게 애착형성이 되어 있다거나 엄마가 불안하여 아이를 떼어놓지 못한다면 만 3세가 지나서도 낯가림을 하게 되고 분리불안장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