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분리불안장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주 아동심리상담센터, 분리불안장애 진단 안녕하세요? 청주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이예요.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유난히 힘들어 떨어지지 않으려고 때쓰고 불안해 하는 아이들이 있죠? 직장맘이라면 더욱 마음이 아프고 힘드실텐데요. 엄마와 아이의 애착은 생후 6주부터 시작이 되어 6~7개월이 되면 엄마라는 존재를 인식하게 되면서 엄마의 목소리, 얼굴 등을 알아보며 엄마 옆에 머무를 때 심리적 안정을 찾게 되는데요. 그래서 영아때는 다른 놀이를 하다가도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곧바로 엄마를 찾게 되며 엄마와 떨어지기 힘들어 해요. 이러한 분리불안은 6개월부터 시작되어 18개월경에 절정을 이루고 36개월 이후 없어진다고 해요. 그런데 36개월이 넘어서도 엄마 뿐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애착 대상을 향한 불안이 발달수준에 부적절하게 지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