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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심리상담센터의 부모교육 이야기 - 올바른 훈계법

 

수원 심리상담센터의 부모교육 이야기

 

올바른 훈계법

 

 

 

 

 

 

안녕하세요? 수원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이예요.

 

 

하트3

 

 

아이를 칭찬하는 것에 대해서는 요즘은 부모님들이 잘 알고 계시고 잘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잘못에 대해 바로잡아주고 훈계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올바른 훈계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수원 심리상담센터의 부모교육 이야기

 

올바른 훈계법

 

 

오케이3

 

 

 

1. 평소에 아이에게 신뢰를 얻으세요.

 

어떤 엄마는 훈계를 해도 아이가 말을 잘 듣고

어떤 엄마는 훈계를 하면 더 사이가 나빠집니다.

그 차이는 뭘까요?

바로 평소에 아이에게 신뢰를 얻었느냐 못 얻었느냐의 차이랍니다.

평소 아이의 행동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시고 소통을 자주 하셔서

아이가 엄마에 대한 신뢰를 갖게끔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2. 아이의 발달수준을 고려하세요.

 

2살짜리 아이가 발음이 부정확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훈계하거나 꾸짖는다면 아이는 자신감을 잃게 되겠죠.

성장을 하더라도 엄마 앞에선 쉬운 단어도 말로 표현하지 않을 것입니다.

훈계도 아이의 발달수준을 고려하면서 해야 통합니다.

 

 

흥분

 

 

3. 왜 혼나는지 이유를 알려 주세요.

 

당장 화가 난다하여 감정을 싣는다면

아이는 엄마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될 것입니다.

왜 혼나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아이가 그것을 납득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훈계는 즉시 하세요.

 

"이따 한 번 보자!", "아빠 오면 알아서 해!"

이런 식으로 훈계를 뒤로 미루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절대 좋지 않은 방법이랍니다.

아이가 불안해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훈계는 아이가 잘못했을 때 즉시 지적을 해야 아이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게 될 뿐더러 불안 심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백허그

 

 

5. 훈계 후엔 아이를 달래주세요.

 

훈계를 하신 뒤 아이를 꼭 안아주세요.

그럼 아이도 그 훈계가 자신을 위한 것이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훌륭한 부모는 훈계를 하더라도 아이가 왜 혼났으며

나를 위해 엄마가 꾸짖었음을 아이가 알게끔 합니다.

 

 

 

 

 

 

육아를 하시며 어려운 점이 있으시거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수원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로 문의주세요.

 

행복한 육아를 위해 수원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고

 

 

 

 

 

문의 및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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