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상담의 인식 [강남 심리상담센터]

 

<EBS 모여라 딩동댕의 번개맨 서주성씨가 헬로스마일에서 자녀 양육코칭을 받고 계신 모습>

 

안녕하세요? 모든 아이들의 활짝 웃으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강남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듯이 아동심리에 대한 인식도 빠르게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아이를 데리고 심리상담센터에 내방하신 어머님들을 뵈면 자신감이 없으셨어요. 왠지 불안해 하셨고, 내가 아이를 잘못키워 발생된 결과라는 인식을 갖고 계셔서 그러한 점들을 많이 부끄러워하곤 하셨죠.

 

 

<클론의 강원래씨와 김송 부부님이 헬로스마일에서 놀이평가 및 양육코칭을 받기 위해 준비하시는 모습>

 

그런데 몇년 사이 정말로 많이 변했습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육아 프로그램이 대부분의 시청률을 장악했으며, 심리적인 부분또한 언론에 적극적으로 보도되면서 이제 심리상담은 단순히 문제 해결의 차원을 넘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받아야 하는 부모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2014년 초 슈퍼맨이 돌아왔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이휘재씨가 받았다는 이유로 영유아발달검사가 엄마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었으며, 또한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서 방송 연애인들이 육아 상담 및 양육코칭을 받음으로서 아동심리상담은 우리의 일상으로 조금씩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추세이지요.

 

 

 

<헬로스마일에서 진행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하셔서 수업을 받고 계시는 부모님들>

 

최근 저희 센터에 오신 어머님들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아이가 문제가 있어서 오신 경우는 30%에 달했으며, 문제는 없지만 코칭을 받기위해, 내 아이를 더욱 이해하기 위해 방문하신 경우는 70%에 달했습니다. 이는 아동심리상담의 인식이 그만큼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해요. 어머님들께서도 이젠 과거와 같은 소극적인 자세가 아닌 적극적인 자세로 아이의 상태에 대해 물으시고 전문성을 요구하십니다. 그렇기에 이젠 문제가 생겼을 시 방치를 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라 볼 수 있어요.

 

 

<아동심리에 대한 인식이 많이 허물어졌다. 과거엔 문제있는 아동만 간간히 내방했지만 요즘은 거의 다 한번씩은 거쳐가는 필수 코스가 되어버렸다.>

 

꼭 전문기관의 상담을 받으시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아이는 내가 책임지고 키워야 되는 만큼 사회적인 인식도 아동심리상담을 필수로 여기는 요즘,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시라는 의미이지요. 문제가 발생 되었을때 즉시 해결책을 찾아 해결을 해 주는 것! 오히려 참고 방치하다 문제가 커지만 그것은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이 아니라는 것! 이것이 요즘 육아의 트랜드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A: 내 아이가 심리적 문제가 있는 것 같애. 어떻하지?

B: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어떻해! 조심해야겠다.

 

현재

 

A: 내 아이가 심리적 문제가 있는 것 같애. 어떻하지?

B: 아직도 안갔어? 빨리 전문기관에 가봐! 늦기 전에~

 

 

문제가 생겼다면 끙끙 앓지 마시고 참지 마시고, 해결을 하기위한 적극적인 마음자세를 갖추신 뒤 편안하게 방문해 주시면 좋겠어요. 문제는 발생 되었을때 즉시 해결하는 것이 빠르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라구요. 방문하시면 정성과 진심을 다해 상담해 드릴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우리 아이의 마음 엄마가 먼저 알아주고 어루만져 주는건 어떨까요? 강남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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