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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분당 심리상담센터 부부싸움 화해법

분당 심리상담센터 부부싸움 화해법

 

 

안녕하세요? 분당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입니다.

저희 헬로스마일은 부부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오늘은 부부간에 싸움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쉽게 화해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저희 분당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황미구 원장님게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

부부간의 갈등을 겪은 한 부부님의 부부상담을 진행하신 적이 있는데요

그 내용중 부부싸움이 생겼을 시 어렵지 않고

쉽고 지혜롭게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답니다.

 

 

 

 

 

 

분당 심리상담센터의 황미구 원장님께서는

부부간의 크나큰 반목현상, 심지어 그것의 절정인 이혼또한

사소한 작은것이 불씨가 되어 점차적으로 커지게 되어 생기는 거라면서

다툼과 부정심리가 생겼을 시 즉시 화해를 하고

좋게 해결을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답니다.^^

 

 

 

 

 

 

특히나 부부간에 가장 범하기 쉬운 오류는

배우자의 문제에 초점을 두는 건데요

예를 들어 정말로 배우자가 잘못을 해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

배우자의 잘못을 논리적으로 지적한 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게끔 만드는 그런 예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논리성으로 인해 그 자리에서 잘못을 인정해 스스로 화해를 청한다 해도

이해해주는게 아닌 논리적으로 포박당했다는 부정적인 감정은 계속 쌓이게 될 것이고

언젠가는 그것이 터지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서

지혜롭고 현명하게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바로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언급함으로서

점차적으로 대화를 유도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전에 좋았잖아! 당신도 기억하지?

근데 어쩌다 이렇게 싸우게 되었을까?"

그러고 보면 참 이상해! 요즘 맨날 우리 싸우잖아.

 

 

"잠깐만! 싸움을 멈추고 생각해 볼까?

참 이상하지?

"무엇이 문제였길래 우리 이렇게 싸우는 거지?

옛날에 신혼시절 땐 정말 좋았잖아!"

 

 

 

 

이렇듯 서로간의 문제에 초점을 두지 않고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대화를 즐겁게 진행해 나가봅니다.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라 먼저 이렇게 말을 꺼내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러나 내가 용기를 냄으로서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면

스스로 이런 용기를 내시는 것이 멋진 행동이라고

분당 심리상담센터 황미구 원장은 방송에서 언급했습니다

 

 

 

 

 

 

 

작은 것에서 문제가 일어나듯이 작은 것에서 행복의 씨앗도 싹트는 것이죠.

나의 작은 용기와, 작은 행동 하나가

가정에 큰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꼭 기억하셨음 좋겠어요.^^

부부간의 문제가 있으신데 좋게 풀어가려고 해도 진전이 없으시다면

언제든지 분당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믿고 문의를 주시는 만큼 가족같은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도와드리겠습니다.

 

 

 

분당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홈페이지

www.hellosmi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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