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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센터소식

강남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안미선 원장]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강남센터 안미선 원장]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 입니다. 오늘은 저희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대표 미녀이시며 미소만으로도 내담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로 소문난 안미선 원장님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심리상담전문가 겸 독서치료전문가이신 안미선 원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상담심리를 전공하게 해 준 두 아이들

 

매력적인 미소와 밝은 마음으로 내담자들의 마음을 비춰주는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안미선 원장님! 이런 안미선 원장님을 심리전문가로 만든 건 그 누구도 아닌 큰 딸과 막내 아들이라고 하네요^^ 두 자녀를 키우며 답답함과 부딪치는 일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그 과정에서 관계된 책을 읽고,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갖는것이 쌓이고 쌓여 지금은 심리상담, 독서치료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게 아닌가? 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저를 심리전문가로 만들어 준 아들 딸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 뿐이예요.

 

저는 두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녀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교육하기 위해 공부했던것이 지금은 피와 살이 된 만큼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두 아이가 없었다면 심리전문가로서 많은것을 놓쳤을 거예요. 실제로 자녀를 양육하는 것 만큼 좋은 공부는 없으니까요.

 

 

이해와 듣기만 잘 해도 자녀걱정 NO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안미선 원장은 좋은 자녀 양유법을 두가지로 요약합니다. 바로 이해와 듣기예요. 자녀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이해만 잘 해도 자녀양육은 훨신 더 쉽고 가치있게 변하게 되니까요.

 

 

자녀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건 어려우나 꼭 해야합니다.

 

자녀에게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부모는 드문 것 같아요. 대부분 부인하려고 하며 드문 일이지만 일시적인 증상이라 판단하고 방치하는 경우도 종종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정말로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하길 원한다면 힘들더라도 자녀의 문제를 직면하는 용기를 내 주시는게 중요하구요. 자녀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것을 해결할 방안을 찾으시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럴때 비로소 자녀는 부모에 대한 믿음을 느끼고 자신의 문제를 고쳐나가고자 하는 노력과 의지를 보일 확률도 높아집니다.

 

 

가장 솔직하게 인간으로 만나다.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안미선 원장은 내담자와 대면할 때 거짓이 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이는 내담자들을 무례하게 대하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약점을 꼬집는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최대한 내담자의 입장을 존중하며 비록 힘든 치료이더라도 내담자가 이겨낼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돕는다는 뜻입니다.

 

 

솔직하지 못한 긍정이 바로 상처를 가져옵니다.

 

어떤 심리상담센터 를 가시던 마찬가지일 거예요. 부정심리가 긍정심리로 변화되는 것이 말처럼 쉬운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가치있고 옳은것은 저절로 쉽게 이루어지는건 없으니까요. 사람에 따라 기간은 다르지만 최소한 5회 이상은 되야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상담경험이 부족한 분들이나 전문적인 마인드가 결여된 작은 심리상담센터 에서 흔히 일어나는 실수는 내담자가 진실에 직면하면 더 상처를 받음으로 진실을 가림으로서 잠깐의 긍정심리를 심어주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이는 정말로 위험합니다. 지금 당장은 기분이 좋더라도 내담자가 정말로 그렇게 믿어 버림으로서 치료의 방향 자체가 어긋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심리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힘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지만 진정한 행복을 되찾아 드리겠단 마음으로 내담자분이 힘들을 잘 이겨낼 수 있게 항상 옆에서 함께하는 것! 이것이 저를 포함한 심리상담센터 에서 일하는 심리전문가들의 사명이라 믿고 있습니다.

 

 

행복은 내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

 

상담 이외에도 다양한 취미활동을 통해 스스로 행복감을 조성하는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안미선 원장은 내담자에게 행복을 주려면 심리전문가가 우선으로 행복해야 하며 행복은 누가 주는게 아닌 내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행복 만드는 법

 

저는 방송을 통해 센터에 못 오시는 많은 분들께 심리관련 지식을 전해드리는 것으로 저의 가치를 재발견합니다. 그리고 집에선 한 명의 엄마이자 아내로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운동도 하고 영화도 봐요^^ 이러한 활동들은 저에게 큰 힐링적 요소입니다. 사실 저도 심리전문가 이전에 사람이기에 어려움이 직면하거나 힘이들때 우울해지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합니다. 저 또한 여러번 상담을 받음으로서 내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 또한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깨달은 것은 제가 아픔을 겪기에 불행한게 아닌 아픔도 겪을 수 있도록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말이지요.

지금까지 앞만 봐오셨다면 이젠 주변을 둘러보시는게 어떨까요?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내 주변에 많은 행복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셨음 좋겠어요^^

 

 

안미선 원장 포스코 사내방송 촬영 인터뷰영상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홈페이지

www.hellosmi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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