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심리치료]

[ADHD 심리치료]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입니다.

ADHD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라 불리우며

지속적인 주의력 결핍증상을 보이거나 과잉행동을 보이고

또한 심한 충동성까지 보임으로서 정상적인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에 지장을 주는것이

ADHD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ADHD는 2011년 기준으로

7세에서 13세까지가 68%로 가장 많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4배가량 높은 높다는 통계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ADHD 치료인원은 2007년 4만8000명에서

2011년 5만7000명으로 약 9000여명이 증가함으로서

현재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

 

1: 주의력결핍

*세부적인 것에 자세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함

*학업 또는 다른 활동을 할 때 조심성 없이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름

*공부할 때나 놀이를 할때 관심없는 일엔 10분이상 집중불가

*다른 사람이 말을 할때 경청하지 않음

*숙제,과제를 할 때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함

* 지속적인 노력을 요구하는 일을 피하거나 싫어함

*주변에서 일어나는 외부의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짐

*숙제,준비물,약속 등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림

 

2: 과잉행동

*손발을 가만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끊임없이 몸을 움직임

*수업시간 같이 앉아 있어야하는 상황에서 자리를 떠나 이리저리 돌아다님

*공공장소 같은 곳에서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름

*끊임없이 활동하거나 마치 저절로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함

*조용한 여가활동에는 참여하거나 놀지 못함

 

3: 충동성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성급하게 대답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함

 

 

 

 

 

 

ADHD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증상이 지속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청소년,성인기에까지 증상이 남게 됨으로

조기치료를 해 주는것이 ADHD증상완화에 좋습니다.

ADHD는 단기치료가 아닌 장기치료이므로

힘들수도 있지만 자녀의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담,치료를 받아 나간다면

조금씩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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