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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슈 이야기

부천 방어회 겨울이 역시!

천 방어회 겨울이 역시!

 

안녕하세요? 방어회는 겨울에 먹으라는 말이 있는데요~

 

저는 아직까지 방어회를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한번 방어회를 먹어보게 되었답니다.

 

먹은곳은 부천역 북부역에 위치한 마라도라는 횟집이었어요~

 

 

 

 

바로 이곳인데요.

사람이 참 바글바글하죠잉?ㅋㅋ

 

저희는 어떤걸 시킬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겨울에는 방어회라고 해서

방어회를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짜잔 이것이 바로 방어회 대인데요.

처음먹어봤는데 약간 느끼한 맛이 있더라고요.

 

뭔가 참치회랑 비슷한 느낌인데 조금 다르더랍니다.

저는 원래 간장을 자주 찍어먹는 편인데요.

 

방어회는 초장이나 쌈장이랑 찍어먹으면 잘 어울리더라고요 ㅎㅎ

 

 

 

 

이곳은 꽁치, 부추전, 주전부리, 오뎅국, 콘치즈가 스끼다시로 나온답니다.

 

마라도 횟집은 저렴하면서도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은 횟집이었어요.

 

그리고 몇천원을 추가하면 아마 매운탕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위치는 부천대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요.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자세하게 알 수 있답니다.

 

이곳은 회뿐만아니라 해산물, 대하 등을 먹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