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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전주심리상담센터 편식하는 아이 바로잡기

전주심리상담센터 편식하는 아이 바로잡기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 전주점입니다.

 

아이가 3살정도가 되면 싫어하는 음식과 좋아하는 음식을

구별해서 먹게 되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편식은 아이의 성장에 좋지 않기 때문에 편식하는 습관을

고쳐주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전주심리상담센터와 함께 편식하는 아이 바로잡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편식을 하는 경우 한 가지 종류의 이유식만 먹인다거나 평소에 아무거나 잘먹던 아이가

갑자기 편식할 경우 심리적인 문제로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동생이 갑자기 태어나서 사랑을 잘 못받을 때 부모의 관심을 끓기 위하여 그런 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또한 엄마의 식습관이 아이의 편식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답니다.

 

 

 

 

만약 아이가 편식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음식을 함께 차리세요!

 

반찬을 3~4가지 준비했을때 적어도 한가지는 싫어하는 것을 준비하는 것인데요.

싫어하는 반찬은 대신에 양을 조금 하여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게 해주세요.

 

 

 

 

 

또한 아이가 싫어하는 반찬을 먹었을때 칭찬을 해주거나 격려해주며 몸에 어떤 것이

좋은지 설명을 해주며 양을 점점 늘려나가 주세요!

 

이때 싫어하는 음식은 잘 안보이게 조리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식사시간을 정해주세요

 

편식을 한다거나 밥을 잘 먹지 않아 계속엄마가 밥을 들고 다니면서 먹이는 경우가 있고

아이가 간식을 입에 달고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습관을 고치려면 당장은 힘들어도 밥시간 이외에 다른 간식을 주지 말아야 해요!

그리고 밥을 먹지 않으면 밥을 치워버리고 그 밖에 시간에 간식을 주지 말아야 되요.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편식하는 습관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이밖에도 폭력적인 아이, 소극적인 아이, ADHD아동, 학습장애와 같은 심리 또는 행동적인

문제를 보인다면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기 바랄게요!

 

전주심리상담센터에서 아이의 심리고민이나 행동을 고쳐보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