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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전주성인심리상담센터 우울증 남편일까?

전주성인심리상담센터 우울증 남편일까?

 

안녕하세요? 전주 헬로스마일입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 부부사이는 점점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내나 남편의 행동이 갑자기 변하거나 이상하다면 우울증은 혹시 아닐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좋아요.

 

다행이도 우울증은 초기에 치료를 하면 경과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평소에 우울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전주성인심리상담센터와 함께 우울증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우울증은 어느 연령대에서나 흔히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30~40대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에요.

 

우울감, 무기력, 부정적인 생각 등 다양한 문제를 불러오게 되고 심한 경우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우울증은 꼭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에요.

 

다행이도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와 대처를 한다면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우울증 남편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우울해 한다

-의욕이 없는 모습이 보이고 어떠한 것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잠에 잘 못드는 등 수면장애가 있다

-식욕이 왕성하게 늘어나거나 반대로 심하게 줄어든다

-집중력이 떨어져서 잘 까먹는 모습을 보인다

-부정적인 사고가 많으며 스스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건강에 대해서 지나치게 걱정을 한다

-죄책감과 의심이 심해졌다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어 가정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 꼭 심리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에 빠지게 되면 부정적인 생각들이 지배를 하게 되기 때문에 귀찮다고 치료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경우 가 많은데요.

 

그래서 무엇보다 우울증 남편을 위해서 아내의 지지와 역할이 중요하답니다.

보호자가 같이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되요.

 

 

 

또한 평소에 가족이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우울증 증상으로 인해서 환자들은 기분변화가 많은데 이를 비난하지 않고 차근차근 대화를 나누어 주는 것이 필요 해요.

남편의 어려움을 충분히 들어주며 이해를 해주고 공감하며 격려를 해주면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때 섣부른 충고를 하지 말고 경청하는 자세로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함께 운동이나 취미를 같이 하는 것이 좋으며 치료를 권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주성인심리상담센터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해서 우울증 정도를 파악하고 내담자에게 맞는

심리치료 방법과 상담을 통해서 극복하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평일에는 야간까지 받아볼 수 있고 토요일에도 오후까지 상담을 하고 있어서

직장인분들도 편하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