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심리상담센터 품행장애 진단과 치료 어떻게?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의 대구심리상담센터입니다.
중, 고등학생의 자녀가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면 사춘기여서 그런 거겠지 하고
넘어가시는 부모님들이 계시죠?
반항 행동도 심하면 품행장애라는 병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품행장애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타인의 존중하지 못하고, 충동조절에 어려움을 느껴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을 품행장애라고 해요.
약 11세~16세 사이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고, 나이에 맞는 사회 규칙을 지속적으로 어김
-사람이나 동물을 괴롭히거나 위협, 협박함
-타인의 재산에 의도적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히려함
-타인을 속이거나 물건을 훔침
-13세 이전부터 무단결석을 하거나 가출을 함
-18세 이상의 경우 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기준에 부합하지 않음
위의 내용들 중 최소 1개 이상의 행동이 6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
품행장애로 진단 내릴 수 있다고 해요.
우울증, 알코올 중독과 같은 질환이 치료되지 않고
함께 지속될수록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치료가 꼭 필요한데요.
문제행동을 줄이고, 사회기술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가족치료, 사회기술훈련 등 여러 심리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어요.
특히 헬로스마일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 부작용 없이
내담자에게 맞는 체계적인 치료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대구심리상담센터는 의료기록이 남지 않으니 의료기록 걱정 없이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시길 바래요~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대구센터에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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