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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방송출연

영재발굴단 5개국어 41개월 준아 방송후기 [분당 아동심리상담센터]

 

 

 

 

 

 

안녕하세요? 분당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이예요.

 

 

 

 

 

SBS 영재발굴단에 5개국어를 하는

41개월 준아군이 나왔는데 혹시 보셨나요?

 

 

준아의 심리검사를 

저희 분당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에서 진행했는데

어떤 내용이었는지 방송 내용 알려드릴께요~ ^^

 

 

 

 

 

 

 

 

준아는 41개월 남자 어린이인데요~

이 어린이가 혼자서 5개국어를 배워서 어머니께서

영재발굴단에 신청을 하셨어요

 

 

 

 

 

 

 

 

 

보통 말을 알아듣는 것은 12개월 부터 발달을 시작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4~6세 때 발달하는데요.

준아의 글을 쓰고 받아들이는

언어 능력은 또래보다 1~2년 정도 빠르다고 해요.

 

 

 

 

 

 

 

 

5개 국어는 준아 혼자서 동영상을 보며 익혔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부모님도 준아의 능력이 뛰어나서 좋아하셨는데

자지도 않고 너무 집착하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이 되셨어요.

 

 

 

 

 

 

 

 

그래서 준아와 부모님이 저희

분당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에 방문에 주셨는데요.

 

 

 

 

 

 

 

 

준아의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

언어능력은 최우수 수준으로 나왔는데 사회성 부분이 부족한 것으로 나왔어요

 

 

 

 

 

 

 

 

준아가 사회성 부족이 나온 이유는

2세경 엄마와의 애착형성에 가장 중요한 1년을

할머니 댁에서 지내며 엄마와 떨어져서 지냈기 때문이었는데요.

 

 

 

 

 

 

 

 

 

 

저희 분당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박윤경선생님께서는

준아가 태블릿PC를 활용할 수는 있으나

너무 몰입되지 않도록 조금씩 멀리하게 해주고

컴퓨터의 허전한 빈자리는 부모님께서 채워주시길 요청해 주셨어요.

 

 

 

 

 

 

 

 

앞으로 준아가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안정도 찾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고요

 

 

 

 

 

 

 

 

저희 분당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도

계속해서 준아 가족을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