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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목동심리상담센터 떼쓰는 아이 육아법은?

목동심리상담센터 떼쓰는 아이 육아법은?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 목동점입니다.

 

아이가 평소에 떼를 쓰고 울고불고 난리친다면 난감하기가 따로 없는데요.

 

그렇다면 이럴때 마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어야 하는지

무조건 거절해야 되는지 고민이 되실겁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떼쓰는아이 훈육법에 대해서 목동심리상담센터에서

살펴볼까 합니다.

 

 

 

 

아이가 18개월 정도가 되면 고집이 생기고 자의식이 강해져서 원하는 것이

좌절 되었을때 자연스럽게 떼를쓰게 되는데요.

 

아이가 18개월 때에는 말귀는 얼아듣지만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확실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는데요.

 

그래서 간단하게 안된다고 말하며 나중에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미안하는 의미는 원하는 것을 못해줘서 잘못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고싶은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할 수 밖에 없어 유감이라는 뜻이에요.

 

아이가 떼를 쓸때 야단을 치고 때리는 행동을 하기 보단 아이를

직접 안아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도 아이에게 상처를 덜 주게 된답니다.

 

 

 

 

그리고 떼쓰는 행동들이 부모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일단 안된다고 표현을 한 뒤에도 아이가 떼가 심하다면 아이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설거지를 한다거나 청소를 하는 행동을 할 수도 있어요.

 

 

 

 

또한 아이가 데쓰지 않고 참았을때 칭찬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물건은 꼭 필요한 물건만 사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 중요한 날에 사주기로 한 물건을 약속하면 됩니다.

 

보통 쇼핑을 갈 때에는 오늘 사야될 물건이 뭔지 미리 아이에게 알려주고 다짐을 받으세요.

 

 

 

이렇게 떼쓰는 아이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다양한 방벙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헬로스마일 목동심리상담센터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해서 아이의 문제점을 파악해보고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통해서 아이들의 심리적 또는 행동적인 문제들을

고쳐드리고 있답니다.

 

 특히 헬로스마일은 영재발굴단 등에 출연을 하여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을

상담하고 도와준적이 있을 정도로 아동관련 상담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센터랍니다.

 

육아를 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면 목동센터에서

그 고민을 해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