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심리상담센터 노인성 우울증 증상은?

분당심리상담센터 노인성 우울증 증상은?

 

 

안녕하세요? 분당 헬로스마일입니다.

 

65세이상 노인 인구중 우울증을 가진 사람이 100명 중 8명정도에 이를 정도로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자신 또는 가족들이 노인우울증인지 모르고 방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번 시간에는 분당심리상담센터에서 노인성우울증에 관하여 자세하게 살펴볼까 합니다.

 

 

 

 

 

노인우울증에 대해서

 

노인의 우울증은 생물학적, 유전적인 원인도 있지만 질병과 퇴직으로 인한 경제력의 상실,

배우자 죽음, 신체능력저하로 인해서 주변에게 의지를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거나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이 증가를 하게 되는 등 노인의 특성 또는 사회적 요인으로 인하여 나타나게 되는데요.

 

노년이 되면 신체노화로 인하여 불안해한다거나 자아존중감이 상실되고

가정과 사회에서의 역할 상실로 인하여 삶에 대한 의미를 상실하게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노인성 우울증 증상으로는 잠이 잘 오지 않고 잠이 들어도 쉽게 깨며,

새벽에 깨서는 다시 잠들지 못하기도 해요.

 

그다음으로는 입맛이 떨어진다거나 체중이 감소를 하고 관심이 없어지거나 재미 또는 즐거움이 없고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귀찮아 진답니다.

 

기력이 떨어지며 쉽게 피로감을 호소하고 신체 이곳저곳이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며 어지러움 등을

느끼는 등 여러가지의 몸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뚜렷한 원인이 없어요.

 

 

 

 

또한 건망증이 늘어나서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까먹기도 하고 생각과 행동이 느려지며

두뇌회전도 잘 되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불안하며 초조해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안정되게 일을 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과거가 모두 후회되고 현실이 허무하며 장래에는 암담하며 모든것이 절망적으로 느껴지며 더이상 살가치가 없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당사자의 노력이 정말 중요한데요.

다른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중요하며 기분을 좋게 하는 활동에 참여를 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초조해 하지 말아야 됩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면 분당심리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지금까지 노인우울증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우울증은 치료가 필요한 심리질환이랍니다.

방치를 하게 되면 죽음이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노년기를 위해서라도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분당심리상담센터에서 건강한 마음상태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