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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목동심리상담센터 틱장애 증상 일까?

목동심리상담센터 틱장애 증상 일까?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입니다.

 

틱장애는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볼 수 있는 흔한 질환인데요.

 

하지만 부모님들은 단순히 습관이나 버릇인줄 알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틱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치료를 해야 되기 때문에 평소에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목동심리상담센터와 같이 틱장애 증상에 대해서 살펴볼까 해요.

 

 

 

틱은 소아에게 보이는 아주 흔한질환으로 전체 아이들의 20%정도가 일시적인 틱이 있을 수 있으며

증상은 7~11세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게 되요.

 

틱은 불수의적이기 때문에 고의로 그러는 것이 아닌데요.

 

아이가 일부로 그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은 아이에게 화를 내고 질책을 해서는 안되요.

 

 

 

 

틱은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나누어지게 되고 거기서 단순틱과 운동틱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요.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보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근육틱 : 눈을 깜빡거리는 행동, 얼굴을 찡그리는 행동, 어깨 들썩이는 행동, 입내미는 행동 등

복합 근육틱 : 자신이나 상대방을 때리는 행동, 갑자기 뛰거나 동동거리는 행동, 상대방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기 등

 

 

 

 

단순 음성틱 : 쉬 소리내기, 빠는 소리 내기, 침 뱉는 소리 내기, 킁킁거리는 소리내기

 

복합 음성틱 : 갑자기 욕 하기, 상대방의 말끝을 따라하기, 상황과 관계없는 단어를 말하기

 

틱 증상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하며 증상이 바뀌기도 합니다.

 

 

 

 

헬로스마일 목동심리상담센터에서는 심리검사와 상담을 통해서 원인을 찾고 심리치료, 인지치료, 가족치료, 놀이치료 등을 통해서

치료를 진행하며 틱장애 대처법 등의 상담 코칭을 통해서 틱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국가공인 임상심리사와 심리상담 분야의 석박사가 진행을 하고 있기에

보다 전문적으로 상담과 검사를 받아보게 되요.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틱장애를 제 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는 주의력에 문제를 주어 학업에도 문제를 주고 다른아이들의 놀림감이 되는 등

자존감 하락을 불러와 소아우울증의 원인이 된답니다.

 

궁금한점은 목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에 문의주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