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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노원심리상담센터 분리불안 어린이집 안가요!

노원심리상담센터 분리불안 어린이집 안가요!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입니다.

 

아이들이 4~5살이 되면 어린이집을 가게 되는데요.
문제는 이 시기에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고 떼쓰는 아이들이
참 많다는 것이에요.

이런 경우 아동분리불안장애를 보셔야 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분리불안에 관해서 노원심리상담센터와 같이 알아볼까 합니다.

 

 

 

 아이들이 엄마 또는 애착대상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불안하고
걱정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증상이 4~5세가 되어서도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분리불안장애인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엄마가 옆에 있어야 안심을 하며 떨어져있을때에는
엄마나 나에게 나쁜일이 생겨서 못볼까봐 불안해 해요.

 

그래서 계속 전화를 걸어서 엄마의 위치와 존재에 대해서 걱정을 하게 되요.
혼자 잘 집에 있지못하고 잠을 잘 때에 엄마와 함께 자야 잘 자며
애착대상과 떨어지는 꿈을 자주 악몽을 꾸기도 합니다.

 

이밖에도 엄마와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되거나 떨어졌을 때 두통, 복통 등의
신체증상을 호소하기도 해요.

 

 

 

 

 

분리불안이 나타나는 이유는 보통 지나치게 밀집된 가정, 과보호적인 양육방법,
의존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요.

 

반면 부모가 아이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나 불안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나타나기 쉬워요.

 

흔히 질병, 이혼, 부모의 질병, 동생출산, 맞벌이 부부들에게 자주 나타난답니다.

 

 

 

 

불안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왜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지, 그 불안감의 원인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헬로스마일 노원심리상담센터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찾고
놀이치료, 인지치료, 미술치료, 가족치료 및 상담을 통해서 분리불안 치유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심리적 문제가 있거나 양육에 대한 어려움, 아이 발달에 대한 궁금,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노원심리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노원센터는 아동에서부터 성인, 커플, 부부, 청소년 등 분야별로
체계적인 상담을 받아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