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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이야기

아동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보는 아이의 낮가림/분리불안 해결법

아동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보는

아이의 낯가림/분리불안 해결법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이예요.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아이의 지나친 낯가림으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적당한 낮가림은 아이가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경우라 할 수 있겠으나 그것이 심할 경우엔 사회성이 부족해서인지,

부정심리가 마음가득 형성된 것은 아닌지 엄마로서는 답답하고 고민을

안하실 수가 없을 거예요.

그럼 아이의 낯가림/분리불안에 대해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때문에 꼼짝을 할 수가 없다면?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아이가 낮가림이 너무 심하면 엄마는 힘이 듭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아이 때문에 낭패를 보지요. 엄마 말고 다른사람이 있다면

막 우니까요. 그럼 낮가림이 왜 생기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동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볼까요?

 

1: 낯가림은 뇌가 발달했다는 증거이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8개월 전후로 낯가림이 시작됩니다.

이는 엄마를 알아본 직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전에는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구분하지 못했지만 이젠 구분을 하고 두려움을 갖게 딘 것입니다.

이는 기억력이 발달하고 그만큼 사고 체계가 잡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에 공감해줄것!

 

 

 

 

 

 

아이의 낯가림은 혼낸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혼낼수록 더 낯가림은 심해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스스로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게 조금씩 적응시키는 것입니다.

바로 공감이 최고의 약인 것입니다. 공감과 동시에 부모가 보호하는 범위 안에서

호기심을 마음껏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세요.

 

 

3: 여러 사람 앞에 아이를 내놓지 마세요.

 

 

 

낯가림을 없앤다고 아이를 낯선 사람 앞에 억지로 내놓는 부모가 간혹 있는데

이는 좋지 못한 방법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불안이 커졌고 그로인해

밤에 잠까지 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사람과 만날때는

엄마와 함께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 이외에도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깨달아야 낯을 가리는 범위가 점차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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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을 한다는 것은 아이가 건강하다는 증거,

따라서 아이의 낯가림이 심하다고 하여 걱정하고 불안해하기 보단

조금씩 여유를 하나씩 하나씩 낯가림의 범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엔 부모의 보호속에서 소수의 사람을 새로 만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그것이 아이에게 익숙해지다 보면 조금씩 아이도 마음을 열고 엄마 이외의 사람을

긍정적으로 대하게 될 것입니다. 조급함이 해결해 줄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기억하세요^^

 

 

아동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강남본점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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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본점: 02-511-5412, 010-2285-5412 / 부산점: 051-78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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