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보는 아이 식탁예절 교육

수원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보는 아이 식탁예절 교육

 

 

안녕하세요?

아이의 식탁예절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가르쳐야 되는데요.

 

하지만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이 많으세요.

오늘은 헬로스마일 수원심리상담센터에서 아이 식탁예절 교육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준비를 해봤답니다~

 

 

 

 

먼저 식사를 하기전에 손을 씻는 습관은 아이가 한살이되면서

부터 꾸준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4살이되면 어른들의 말을 이해하며 알아듣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식탁예절을 알려주셔야 되요.

 

 

 

 

아이가 4~5살이되면 식탁예절을 새롭게 시작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먼저 포크나 수저의 사용을 익숙하게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이 나이가 되면 소근육이 발달하기 때문에 능숙하게 수저사용을 할 수 있답니다.

 

이때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과 모양, 캐릭터의 수저와 포크를 준비하며

손이아닌 도구로 먹어야 된다는 점을 알려주며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세요.

 

 

 

 

아이가 잘못한 경우는 야단을 하기 보단 미리 경고를 해주세요.

 

아이가 식탁에서 장난을 칠때 꾸중을 하기보다는 밥을 먹지 않거나 밥상에서

장난을 치면 만화나 장난감을 안준다고 경고를 한 뒤 이대로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아이가 올바르게 식탁에서 밥을 먹은 경우 칭찬과 격려를 해주세요.

엄마의 칭찬으로 인해서 아이의 성취욕구가 커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식사예절을 배울 수 있게 된답니다.

 

어른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게 하거나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드는 것도 이 시기에 알려주어야 될 식탁예절이에요.

 

또한 먼저일어나야될 경우 허락을 받아야 된다는 것도 교육을 시켜주세요.

 

 

 

오늘 시간은 아이 식탁예절 교육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아이를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거나 상호작용, 아이와의 관계에 미숙하다면

수원심리상담센터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초보맘들의 경우 육아를 하는데 실수를 하거나 인터넷 정보를 보기 마련인데요.

헬로스마일에서 심리상담과 검사 및 육아코칭을 통해서 아이를 올바르게 키워보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