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심리치료 전문기관 헬로스마일
최고의 독서치료 기관 헬로스마일입니다.
최근 독서치료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데
그럼, 독서치료가 아이들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 출발~
독서치료가 어린이의 심리치료에 유익한 이유 10가지
1. 어린이의 뇌를 가장 활발하게 쓰는 치료법입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에서 우리 뇌가 독서나 글쓰기보다 더
활발하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예는 없다고 합니다.
“변화된 뇌로 옮겨갈 수 있는 최고의 매체가 바로 독서이다.”
수많은 심리적 문제는 궁극적으로 뇌와 마음의 문제이고,
따라서 심리치유적 독서는 여타 다른 치료보다 가장 적극적으로 생각 변화를 돕습니다.
2. 스스로 할 수 있는 치료입니다.
독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자기주도성이 강조되는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반드시 치료사와 함께 하지 않더라도 혼자서, 혹은 주변의 부모나 어른들이 조금만
도와준다면 충분히 심리치유를 해낼 수 있습니다.
3. 인지능력을 높여줍니다.
독서치료 과정 자체가 인지적 성장을 도와주는 일일 뿐
아니라, 책을 읽는 동안 심신을 이완시키고, 정신적 억눌림들을 해소해 정신능력을
이전보다 더 풍성하고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4. 책은 내면적 고통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장치입니다.
심리적 상처를 가진 어린이들은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책은 다양한 감각적, 인지적 자극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5. 아이들은 책읽기를 통해 좋은 삶의 모델을 찾게 됩니다.
심리적 고통을 겪는 아이들의 마음에는 좋은 삶의 이미지나 지향점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책은 좋은 삶의 이미지나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주어 아이들에 그런 삶을 향해 시선을 옮기고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6. 좋은 정보를 습득합니다.
독서치료를 통해 심리치료라는 본래 목적
외에도 아이들은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중한 가치와 지식들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7. 학습능력이 신장됩니다.
책을 통한 치유의 경험을 맛본 어린이들은
책에 친화적인 태도를 갖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돕는 결정적인 경험이 됩니다.
지적 활동에 대한 취미나 선호가 생기면 당연히 학습에 대한 부담과
거부감도 그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8. 아이들의 정서지능, 공감능력을 배양합니다.
심리적 상처를 겪은 아이들, 심리적 상처가 깊어가는 아이들은
정서지능이 떨어지고, 공감능력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책은 훼손되는 아이들의 이런 정서지능, 공감능력을 되살리는
좋은 치유제가 됩니다.
9. 아이들의 언어능력이 발달합니다.
독서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책을 읽고, 생각을 대화로 나누고, 느낌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서
아이들의 언어능력이 가장 두드러지게 발달합니다.
10. 심리적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비록 겪지 않은 상황들일지라도
다양한 치유서를 통해 아이들은 간접경험, 선체험을 하게 됩니다.
독서를 통한 이런 간접체험은 아이들이 심리위기 상황을 더 능숙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헬로스마일 소아청소년전문심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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