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보는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
안녕하세요? 분당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이예요.
오늘은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최근 보건복지부가 서울에 살고 있는 생후 36개월 미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겅 실태 조사에 따르면 영유아 10명 가운데 3명은 불안을 느끼거나
우울 증상으로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에 대해서 정확한 원인은 조사되지 않았지만
영유아 부모의 15%는 정서적으로 우울하거나 결혼 생활에 불만이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럼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을 어떻게 체크할 수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이상 징후라 생각할 수 있는데요.
12개월전
엄마와 눈맞춤을 잘 못 한다.
12개월 이후
말을 걸어도 쳐다보지 않고 반응이 느리다.
24개월 이후
"엄마 물~" 같은 단어 두개를 연결해 말 못한다.
혹시나 우리 아이에게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이 느껴지신다면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희 분당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에서는
우리 아이의 발달수준을 알아보고, 아이와의 애착형성을 통해
상호작용을 잘하기 위한 부모교육 및
놀이를 통해 아이의 발달과정 및 척도, 애착의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놀이평가를 통해 놀이치료나 양육코칭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다 동일할 것입니다.
그러나 잘 키우고 있는지, 부모님의 문제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은 점검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 뿐 아니라 아이의 전반적인 양육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분당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로 연락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꿈과 내일을 응원하는
분당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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