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센터] 100인의 선택 출연

[심리상담센터] 100인의 선택 출연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이예요.

9월18일 수요일 스토리온 "100인의 선택" 25회에

저희 헬로스마일이 출연하였습니다.

출연하여 남편과의 이혼을 겪은 힘든 상황에서

딸아이를 양육하는 한 싱글맘과 그녀의 딸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미술치료결과분석이 이루어졌는데요...

 

 

 

 

심리상담 및 분석을 진행해주실

저희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김재훈 선생님

미술심리전문가이며 아이들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계시답니다.^^

자 그럼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과 함께

본론으로 들어가 볼께요.~

 

 

 

 

 

 

 

 

이 분이 사연을 제공해 주신 분인데요~

사연을 들어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남편과 이혼함은 물론, 양가 어른들에게

따가운 눈총까지 받는 상황에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데요

극심한 우울증은 물론, 감정기복이 심해서 재대로 된

생활을 하실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럼에도 이 모든 걸 극복하고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하지만

어릴때부터 부모의 이혼경험과, 극도의 부정적인 환경에서 자라왔기에

너무 힘들고 벅차기만 합니다.

 

 

  

 

어려운 경제적 현실도 그녀에겐 크나큰 상처인데요.

열심히 일하긴 해도 너무 어려운나머지 딸 아이의 교육에

재대로 된 투자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녀와 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심리상담임에도

심리상담센터에 갈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상황...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한가지가 있었으니

바로 4년전부터 교제해온 남자친구...

그녀는 남자친구를 통해 큰 힘을 얻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남자친구와의 딸 아이와의 사이가 좋지가 않다는 것!

그녀는 남자친구와 재혼함으로서 딸 아이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만들어주고

본인도 힘을얻어 다시 일어나려는 생각을 해보지만 딸 아이가

남자친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몰라 선뜻 결정할 수 도 없습니다.

과연 그녀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재혼할건가 말거에 관한

100인의 방청객들의 투펴결과

재혼하라는 입장이 51표로 제일 많네요.

그리고 헤어지자는 입장도 재혼보단 적긴 하지만 동등합니다.

뭔진 모르지만 8표~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의 김재훈 선생님 의견은 어떨까요?

 

 

 

 

 

 

 

투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의 의견~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김재훈 선생님은

아이를 위해 재혼을 하고 안하고도 중요한 문제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의 딸 아이는 엄마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힙니다.

재혼, 안정적 가정환경등 외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가정 중요시되야 하는것은 바로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지요.

따라서 엄마는 힘든 상황을 긍정이란 단어로 포장하지 않고

아이에게 진심을 말하는 것, 그럴때 비로소 아이도 엄마를 믿고 어려움을 함께

해쳐나갈 힘을 얻게 된다고 언급합니다.

 

 

 

 

이건 딸 아이가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에

내방하여 그린 그림이예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부정적인 인식이 강할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어른들의 생각일 뿐 아이의 입장에서 볼땐 전혀 그렇지 않다고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김재훈선생님은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힘들고 우울하면 대부분 어른들은

"아빠도 없고 엄마도 힘들어서 참 안됐네! 불쌍하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그건 어른들의 생각일뿐

아이는 어른들의 생각과는 반대로 자기 나름대로 행복을 찾아간다고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김재훈 선생님은 언급합니다.

분석결과 딸 아이는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고 있었고

잘 놀아주지 않는 엄마대신 잘 놀아주는 이모에게서 행복을 느끼고 있었던 것!

그러나 마음 한편으론 엄마의 사랑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었기에

그 욕구를 충족받지 못할시 불안감과 우울함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울도가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 딸 아이

그럼 남은건 무엇일까요? 바로 엄마의 자신감 회복이며 행복입니다.

내가 아이에게 잘 못해줬다는 죄책감때문에 괴로울 수도 있지만

그건 환경상의 문제지 절대 엄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

이제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하나씩 사랑을 배워 나간다면

딸에게 사랑을 주기에 전혀 늦지 않다고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의

김재훈 선생님은 말합니다.  엄마의 행복이 곧 아이의 행복이며

아이의 문제를 어른의 눈이 아닌 순수하게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든지 마음의 문제가 있으시거나

자녀의 문제로 힘이 드시다면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로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 강남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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