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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마일/헬로스마일 이야기

분당심리상담센터 불안함 심해졌다면?

분당심리상담센터 불안함 심해졌다면?

 


안녕하세요. 분당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가장 많이 감정
형성이 되어 있는 관계가 엄마, 아빠인데요~!

 

부모님하고만 생활하다가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게 되는 시기에요!
이 때 아이는 분리불안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태어나서부터 부모님 품 안에서 생활하다가 낯선
환경에 놓여지게 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고 떼를 쓰게 됩니다.

 

혹은 맞벌이 부부들의 경우에는 조부모에게
아기를 맡기기도 하는데 이때도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우는 아이들이 많아요~

 

 

 

우는 아이를 힘겹게 떼놓고 떠나는 부모들의
마음도 힘들고 엄마도 눈물짓는 경우가 있어요.

 

낯선 환경에 남겨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 계속 같은 증상을 보인
다면 분리불안으로 볼 수 있어요.

 

 

 

그렇다면, 아이들은 증상을 느끼는 것일까요?
지나치게 부모와 밀착된 경우, 과잉보호, 양육
태도, 의존적 성향 등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

 

부모 역시 아이와 떨어지는 것이 힘들고 두려워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아이도 영향을 받아요.


 

 

 

아이의 증상이 계속해서 심해지면 사회성을
길러야할 시기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또래와 어울리지 못해 성장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아이의 계속되는 증상은 부모 입장에서도 힘들
수밖에 없죠~ 우선 믿음을 주셔야 하는데요.

 

 

떨어지는 순간에 아이에게 일정 시간이 오면
다시 돌아올 것임을 확실히 말해주면서 이해
시켜주셔야 합니다.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분당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을 찾아주세요.

 

아동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분당심리상담센터로 편하게
문의해주세요.